존재 자체가 그냥 색스 그 자체인 애이긴한데 아마 대부분의 피니쉬 포즈는 이거라 생각함. 맞지?
저 포즈를 잘 보면
가슴 끝 부분이 살짝 위로 솟구친 것을 볼 수 있는데
순간 가속도를 내다 갑자기 급정거하는데서 가슴이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요동치는 장면의 포착이랄 수 있음.
난 저 장면이 은근 꼴리더라.
존재 자체가 그냥 색스 그 자체인 애이긴한데 아마 대부분의 피니쉬 포즈는 이거라 생각함. 맞지?
저 포즈를 잘 보면
가슴 끝 부분이 살짝 위로 솟구친 것을 볼 수 있는데
순간 가속도를 내다 갑자기 급정거하는데서 가슴이 중력을 이기지 못하고 요동치는 장면의 포착이랄 수 있음.
난 저 장면이 은근 꼴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