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내미 유치원 발표회 한다해서 달려 왔습니다 ㅎ
잡사람에게 200만원의 가치를 증명 해 내어야 합니다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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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밥값 제대로 해서 칭찬 받으시길 바랍니다 ^^ 화이팅이에요~
감사합니다 ㅎ
으아아 떨리네요~
촬영회가 잘 끝나서 A9으로 승급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만 들어도 설레이네요 ㄷ ㄷ ㄷ
이번주에 서브로 하나 들일예정인데 어떤가요?
음성녹음 온 하셨죠???? 저 장인어른 생신때 그거 안해서 아직도 후회함
이 덧글을 읽은 글쓴이 뒷목이 서늘해지고 식은 땀 한방울이 경추를 따라 등으로 흐른다.
이내 흔들리는 눈동자가 아내와 마주친다.
아내의 의심어린 표정이 매우 짙고 크게 느껴짐에 등골에 소름이 돋는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멘트로 그려져 머릿속에 맴돈다.
급하게 다시 한번 설정을 들여다보지만 역시나... 음석녹음이 꺼져있다...
입이 바짝 바짝 마르고 아이의 공연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다시 한번 돌아보는 집사람과 눈이 마주쳤지만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ok 싸인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