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후"
배송지는 가후의 능력이 뛰어난 것은 맞으나
자신과 동급이 아닌 두 사람과 평가되는
호사를 누렸다고 비판함
그 두 사람은 아래 두 사람
"순욱"과 "순유"
P.S : 가후가 순욱과 순유와 함께 열전이 묶여있는데
"가후는 잘해봤자 정욱, 곽가 정도 되는 인물인데..."라고 비판
(배송지는 삼국지 정사에 주석을 달았던 역사학자)
"가후"
배송지는 가후의 능력이 뛰어난 것은 맞으나
자신과 동급이 아닌 두 사람과 평가되는
호사를 누렸다고 비판함
그 두 사람은 아래 두 사람
"순욱"과 "순유"
P.S : 가후가 순욱과 순유와 함께 열전이 묶여있는데
"가후는 잘해봤자 정욱, 곽가 정도 되는 인물인데..."라고 비판
(배송지는 삼국지 정사에 주석을 달았던 역사학자)
적벽이 왜정사에 없어
위촉오 3국기록에 다있구만
인생은 가후처럼.
순욱 : 빈찬합 ㅎㅎ...
조조를 엿먹였다는 거 하나로 겁나게 띄워줌.
조조는 순욱 필요없다는데?
순욱 : 빈찬합 ㅎㅎ...
조조는 순욱 필요없다는데?
조조를 엿먹였다는 거 하나로 겁나게 띄워줌.
정욱 곽가도 대단한 인물 아니였나
특히 곽가는 요절만 안했어도...
저는 곽가일줄 알았는데.. 순유보다 아래인가봐요 곽가도
너무 빨리죽어버려서
위기대처능력은 삼국지 1위인데;;
인생은 가후처럼.
삼국지를 예로 들어서 저런 소리 했다면
적벽에서 패하고 곽가가 있었으면 이런 꼴은 안당했을 거라고 ㅠ.ㅠ 하는데
이건 간과하신 모양?
그건 조조의 책임회피용 발언이라는 시각도 있고 적벽자체가 정사에선 찾아볼 수 없는 전쟁이기 때문에 그런 걸 수도 있음..
무엇보다 배송지는 유교적 덕목을 중시했기 때문에 한실의 정통성을 강조한 순욱을 고평가하고 가후를 상대적으로 저평가했을 가능성이 큼
음... 능력이 아니라 사상과 절개를 우선시했단 거군.
적벽이 왜정사에 없어
위촉오 3국기록에 다있구만
적벽대전 부정하는 정사는 조조입장인 위무제기밖에 없는데
이전에는 그런 종류의 전쟁이 없다는 소리 아니야?
아, 적벽 자체라고 말했네
그 위무제기에조차 촉오랑 싸운거자체는 나옴
곽푸치노님?
가후는 자기 목 챙기는게 훨씬 뛰어남
분수에 맞는 몫
주변에 시기와 질투를 사지 않을만큼만 ㅇㅈ
어.... 모가지 얘기였으....
역적이란 역적을 다 섬기고 또 그 역적들을 쳐부수고 소속을 바꿔가면서도 천수를 누린 처세술의 신.
주인을 3번바꾸고도 온갖 호사를 누리면서 전란의 시대에 천수를 누리다 죽은것만해도 엄청 뛰어난거임
주인을 딱 2번 바꿧을 뿐인 여포 취급 생각해보면..
가후 인성은 쓰레기던데
조조늨 곽가 순욱보다 뺄아줫잖슴
과대평가 이긴함 똑똑하기는 하지만 자기나 세력의 보신을 위해 사용 할뿐 순옥이나 제갈량 처럼 세력 발전 하게 하지를 못함
주인 갈아타면서 살아남는 것도 능력이
마사토끼 가후전 존나 재밌었는데 그림작가가 도주했는지 어느순간 연중됨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