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 팝콘 가져와!

"시작은 미미하였느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그 동안 헤쳐먹은 적폐세력에 추잡한 사건들을 일일이 잘라서 볼수는 없을 겁니다.
분명 줄기가 자라면 수많가지 가지가 뻗히고 다시 뻗히기 마련입니다.
그 중 하나의 가지를 부러뜨려도 줄기는 살아남아 다시 가지를 치겠지요.
지금은 그 가지를 따라 줄기따지 조금씩조금씩 처내고 있습니다.
정말 잘 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걸릴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잘라가며 나아간다면 분명 뿌리를 찾고 뽑아낼수 있을겁니다.
한없이 응원합니다. 한없이 지지합니다. 한없이 소리치겠습니다.
국민이 승리합시다.

친박 중 친박 이정현???

내가 어렸을적 돈에 대한 개념이 생겼을때
'와 전국에 있는 사람이 나한테
100원 씩만 주면 부자가 될텐데...'
라고 말했더니
어머니가 실없는 소리 하지 말라했던 기억이 난다.
ㅆㅂ 근데 그게 가능한 거였구나
부정한 정치인이 되면 가능한거였어...

요즘 기사에 당 이름 안나오면 꼭 '무슨 당' 이라고 하던데 ㅋㅋ

적폐청산 하자니까 성내던 놈들은 다 이유가 있는거겠죠.

신문에 여야 국회의원이라고 나오는건
과거여당+현재야당 국회의원들인걸로 이해하면
됩니다.

국회의원 누군지 이름 나왔나요?

머니투데이
2017년240번 버스 사건에서 기레기 본능을 발휘해 제대로 된 취재나 사실확인 없이 버스기사를 일방적으로 매도하는 기사를 최초보도하여 사건을 심각하게 꼬아놓았다. 문서 참고. 하지만 논란이 불거진 다음날엔 버스를 직접 타본 뒤 당시 상황을 상세히 균형있게 전하는 기사를 써 버스기사 비난 일색이던 여론을 반전시켰다.
아침에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인용한 거 들었을 때 여, 야 모두라고 이야기해서 이거 어째 민주당에도???? 진영이라든가??? 아무튼 걱정되었는데
머니투데이가 어떤 곳인지 검색해 보니 국회 양비론 조장할 의도가 아닌지 의심되긴하네요.
자유당이 새누리당이었을 때는 여당이었으니.

강원랜드 취업청탁 사건, 국정원상납사건 등으로 바른정당에서 들어온만 큼 나가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제지는 못 믿어~

잠이 안오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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