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소식에 신나서 대관령을 다녀왔습니다같이 다녀온 익스플로러 차주도 윈터타이어가 꽂혀있어둘이서 신나게 산길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눈밟고 놀다가복귀했네요;;서울로 복귀 하는길에 보니 사고나서 가드레일에 꽂혀있는차부터 눈에빠져서 이동못하는차들도많이 보이더군요 ㄷㄷ;;;역시 우리나라처럼 눈오거나 도로결빙 자주되는곳은 윈터타이어가 필수인듯 합니다;;
역시 멋찐 gn7
와우 멋지게 담으셨네요.
폭설에 추운 날에는 운전이 힘들고 위험한데 윈터타이어의 위력이 대단한 것 같군요..ㄷㄷ
와우! 부럽습니다 ㄷㄷㄷ
윈터타이어가 수명이 짧은대신 눈길 제동력은 탁월한듯 하네요,
스노우타이어보다 윈터타이어가 눈길 제동력이 더 우수한가요??
우리나라의 경우 스노우,윈터 의미가 같긴합니다
5도이하의 기온에서는 일반 사계절 타이어보다 접지력이 훨씬 좋죠
겨울의 경우 윈터타이어-올웨더타이어-사계절-서머 순이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일반적인 사계절 타이어와는 제동력차이 상당히 많이나는편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우와~ 사진도 멋지게 담으셨네요 늘 안운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