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세습 완료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하느님 재산을 왜 지 아들에게 물려주죠? 나쁜 놈들이네.

줄줄빠는 신도들이 더 많으니...ㅋㅋㅋㅋㅋ

햐...
명성에 걸맞는 성전이네... ㅡ.,ㅜ

세금은 언제내나?

목사가 하나님은 없다고 선언하는거죠
하나님이 있다면 해서도 할수도 없는 짓

욕좀먹고 돈을 택하겠다?

종교 과세 얘기 나오자마자 후딱 다 일단 넘겨줘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참신하게 개새끼들임ㅋㅋㅋㅋㅋㅋㅋ

저거 하나로 전체 개신교가 욕 얻어 먹어도 할 말 없어야함
폐단을 막기위한 조치로 교회헌법에 세습금지를 만들어 넣었지만
제재하지도 못하는 교회헌법은 형식적인거에 불과함
막대한 예산을 주무르는 자리가 탐이 나서 저런 세습을 강행하는데도
신도들이 가만히 있는다는게 더 무서움
자기들 돈을 한 사람이(실제론 몇몇) 맘대로 유용한들
하나님의 말이라고 하면 다 믿을듯

목사도 욕심많고 무지한 인간중에 하나일뿐

교인들이 가져다 바친 재산이니까 교인들이 알아서 하겠죠
종교는 아편이라는 말이 이럴때는 정말 맞는거 같음

아버지가 매우뿌듯하시겠어요
하나님아버지!

난 궁금한것이 저런 상황을 알면서 저 교회 다니는 교인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저 교회 아니면 하나님이나 예수님을 믿을수 없는건가요?
종교에 대한 신앙인지, 교회에 대한 신앙인지, 목사에 대한 신앙인지....
무교인으로서 당췌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얼굴에서 인간의 탐욕으로 가득함이 보이는군요. 하나님을 빙자하여 자신이 하나님된 교회는 이미 망한 교회입니다.

불법만 아니라면 합법적으로 세습도 상관없죠. 법적테두리한도에서 세습을하든 절세를하든 누구도 비난할 자격은 없습니다 ㅎ

부의 세습..
제일 중요한 지주사, 교회는 큰 아들에게..
명성의료재단, 병원은 둘째 아들에게..
그 외 각종 이권이 개입되어 있는 곳은 친인척들로 도배..
이게 팩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