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건담의 건담스러운 부분은 무엇인가? 라는 이야기에 참가했던 적이 있다
그 때 어떤 사람의 고찰로 그 빨간 턱같은 부분이 그렇지 않을까?
라는 의견을 들었을 때 오랜 세월 석연치않게 여겼던 의문이 하나 풀렸었다
그렇구나. 제타 건담 보고 뭔가 위화감이 느껴졌던 이유는 그거였구나!
평소처럼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건담의 건담스러운 부분은 무엇인가? 라는 이야기에 참가했던 적이 있다
그 때 어떤 사람의 고찰로 그 빨간 턱같은 부분이 그렇지 않을까?
라는 의견을 들었을 때 오랜 세월 석연치않게 여겼던 의문이 하나 풀렸었다
그렇구나. 제타 건담 보고 뭔가 위화감이 느껴졌던 이유는 그거였구나!
평소처럼 아무래도 좋은 이야기입니다.
이게 공식설정상 건담인 시점에서 빨간턱이니 뭐니 하는건 의미가 없어졌지
제타는 입술 부분에 << 없는 것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좀 이질적이긴 해
제타는 입술 부분에 << 없는 것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좀 이질적이긴 해
이게 공식설정상 건담인 시점에서 빨간턱이니 뭐니 하는건 의미가 없어졌지
아 그래 이제 알겠네
제타건담 얘 닮음
더블오계열도 없지않나
거기는 있는 거 없는 거 나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