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랬죠. 전쟁에서 착한 놈은 없다라고.보는 내내 나찌 독일 소년병들이 불쌍했습니다.그러나 나찌들이 얼마나 잔인한 행위들을 했는지...매우 혼란을 주는 영화.....그래서 신선한 주제....
제목이 뭔가요?
랜드오브마인 입니다
요즘 하는 영화인가요?
제목도 궁금하고...
저도 이 영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지뢰 제거에 긴장감과 영화 결과의 인간 본성의 따뜻함도 느껴지고요
감동 있게 봤습니다.
제 점수는요 5점 만점에 4.2입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서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