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과 A7M2의 사진상에 차이점이 있을까요???

큰차이가 없군요~
만약 차이가 있으면 어떡하나 했는데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ㅎㅎ

밑에 풍차는 M2인건가요~??ㅎㅎ

네 클릭하면 나옵니다 ㅎㅎ

앗 그렇네요 ~ㅎㅎ
둘 다 사진 너무 좋은걸요
사진을 비교하고 해야 하는데 너무 좋아서 감상해버렸네요 ㅎㅎ

할레이션 같은 경우 나타나면 기기에 문제가 생긴다거나 사진상에 큰 문제가 있을까요??
빛바램 같은 경우 보정으로 조금 잡아주면 될듯한데 잘 모르겠네요 ^^;;

기기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으나, 사진이 좀 쓸수 없을정도로 생기는 경우가 많죠.
정확히 말하면 할레이션이 아니라, 센서반사 정도가 맞겠죠
센서면과 렌즈 접안렌즈부의 반복적 반사에 대한 이슈가 있습니다.
이건 뭐. 사실 해결이 거의 불가능한 부분...;;

그렇겠네요....
기기적인 문제라 쓰려면 감수하고 쓸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겠군요.
아직은 그 현상을 목격을 못해봐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쓸 수 없는 사진이 생길 정도면 꽤나 문제가 되는 상황이겠네요...

첫줄과 두줄은 저도 이전부터 사용기나 후기 리뷰등을 보았을때 많이들 말씀하신것 같아 들어본 기억이 있네요~^^
사진은 우리에게 찍는 재미도 주지만 우리가 실제로 기억에 남기고 기록을 하는것은 결과물이라
결과물에서의 차이가 없다면 A7도 좋은선택이겠네요~ㅎㅎ
저는 A7과 M2의 결과물 차이도 있는줄 알았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맞습니다 ㅎㅎ
손떨방에 대한 결과물도 봤는데 그에 대한 결과물차이가 엄청 크다고 그러시더라구요.
1/3스탑 정도 잡아준다고 했던것 같은데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1/3스탑이면 엄청나기에
저도 A7과 A7M2둘 중 M2쪽이 더 후속기종이고 퍼포먼스를 더 가지고 나온 모델이라 끌리네요
아직 A7과 M2의 가격이나 여기장터의 가격을 보진 않았는데 큰 차이가 없다면 아무래도 후속이 낫겠죠 ㅎㅎ?

1/3스탑은 별 차이가 없겠지만....
스펙상은 4.5스탑, 체감상은 3스탑 이상입니다.
동일 조건이면 감도 800이 나와야 할 상황에 감도 200이하로 디테일이 살거나,
1/60초가 나와야 할 상황에 1/500초 이상이 나와서 블러에서 자유로워집니다.

잉 ㅋㅋㅋㅋ..
저도 지금에야 알았네요 3스탑을 제가 1/3스탑이라고 썼네요 ㅋㅋ;;
확실히 손떨방 차이가 크군요,
바디에 손떨방이 있으면 따로 손떨방 들어가 있는 렌즈를 고집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을것 같기도 하고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어서 좋네요~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