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역시 팔디스키 잠수함 기지부터 무로메츠까지 아무 작전도 참여 안해서 잘 모르는거구나.
내가 살아남을 수 있던 지분의 못해도 절반은 차지하는 그 누구보다도 믿음직한 친구야.
뭐 이해해
그로자는 그 어딴 작전도 참여하지 않았으니까 어쩔 수 없지.
이해해.
그리고 그날 밤 지휘관은 제대로 빡친 그로자한테 7번 쥐여짜였습니다
하, 역시 팔디스키 잠수함 기지부터 무로메츠까지 아무 작전도 참여 안해서 잘 모르는거구나.
내가 살아남을 수 있던 지분의 못해도 절반은 차지하는 그 누구보다도 믿음직한 친구야.
뭐 이해해
그로자는 그 어딴 작전도 참여하지 않았으니까 어쩔 수 없지.
이해해.
그리고 그날 밤 지휘관은 제대로 빡친 그로자한테 7번 쥐여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