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뉴베가스 : 정직한 심장 플레이 할때 였을 거임. 코 앞에 있는 다리를 완전 무시하고 옆의 절벽에 비비면서 점프해서 타넘어 가더라고. 별거 아니지만 여기서 와 진짜 게이머나 할 법한 짓이다 하고 느낌.
Ame way 란 말이 그래서 생겼지 엘든링할땐 쌍가고일을 둘다 낙사시키고 둠 할땐 투명 벽을 어떻게든 기어올라서 통과함
Ame way 란 말이 그래서 생겼지 엘든링할땐 쌍가고일을 둘다 낙사시키고 둠 할땐 투명 벽을 어떻게든 기어올라서 통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