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장 에피소드에 나오길
1번대 부대장 할아버지는 '만해'를 쓸 수 있는 사실상 대장급인 사신이고, 무려 그 총대장의 얼굴에 스크래치를 낸 장본인이다.
당시 바쿠야를 상대로 전력을 다해도 이길까 말까하던 이치고의 힘을 생각하면
일부러 당해준게 아니면 말이 않되는 장면
최종장 에피소드에 나오길
1번대 부대장 할아버지는 '만해'를 쓸 수 있는 사실상 대장급인 사신이고, 무려 그 총대장의 얼굴에 스크래치를 낸 장본인이다.
당시 바쿠야를 상대로 전력을 다해도 이길까 말까하던 이치고의 힘을 생각하면
일부러 당해준게 아니면 말이 않되는 장면
그냥 쿠보가 나중에 추가한 설정이라 그런거 아닐까?
그냥 쿠보가 나중에 추가한 설정이라 그런거 아닐까?
"실력 좀 되는 사신들은 영력 컨트롤로 참백도 사이즈 조절하고 다님. 아니면 다들 건물 한채급 사이즈 칼 들고 다닐테니까"라는 사실을 분명 알고있을 사신들이 이치고 칼 겁나 큰거 보고 "와 영력 ㅈ되네"하고 감탄하는 장면이 극초반에 나온것마냥
머 자기 나름대로 플롯 짜두진 않았을까?
몇권 안나와서 망하는거였으면 호로 잡는걸로 끝났겠고.
연재 될것 같으니 소사 이야기 덧 붙이고
이쯤 되니 뭘 해도 안짤리겠다 싶으니 풀브링에 천년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