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초와 태사자.
둘 다 삼국 군주들에게 기용되기 전에 끗빨깨나 날렸고
연의에서 치열한 혈투를 거쳐서 기용된 장수들이다.
그리고 그렇게 기용한게 무색하게
기용되자마자 활약상이 귀신같이 증발해 버린다.
심지어 둘다 이름도 쓸데없이 좇간지난다.
마초와 태사자.
둘 다 삼국 군주들에게 기용되기 전에 끗빨깨나 날렸고
연의에서 치열한 혈투를 거쳐서 기용된 장수들이다.
그리고 그렇게 기용한게 무색하게
기용되자마자 활약상이 귀신같이 증발해 버린다.
심지어 둘다 이름도 쓸데없이 좇간지난다.
마초는 사실 귀부할 때 이미 번아웃 온 시점이라 그렇고...
태사자는 병으로 이미 죽었던가...?
그래서 삼국지 2차창작물에선 마초 구하는 루트가 꽤 있더라... 마초 가족 구해서 번아웃 막기! ㅋㅋ
라디오 삼국지에서 등장때 자주 마초~ 마초맨 노래 나오던 마초
라디오 삼국지에서 등장때 자주 마초~ 마초맨 노래 나오던 마초
마초는 사실 귀부할 때 이미 번아웃 온 시점이라 그렇고...
태사자는 병으로 이미 죽었던가...?
그래서 삼국지 2차창작물에선 마초 구하는 루트가 꽤 있더라... 마초 가족 구해서 번아웃 막기! ㅋㅋ
사실 번 아웃 이전에 군벌이었어서 견제 당한 것도 있을거임.
그래도 연의에서 태사자는 싸우다가 죽기라도 했지 마초는 연의에서도 증발임ㅋㅋㅋㅋㅋㅋ
사실 한중공방전에 참전하긴 했다.
조홍한테 발려서 그렇지
그건 나도 아는데 태사자는 정사 유언을 전사할때로 가져와서 임팩트라도 살렸는데 마초는 그런것도 없음.
그건 그래
팽의 반란모의잡아냈다도르
수명 좀 늘려서 남만 원정에서 북벌까지 킬러조 활약상 반만 떼어줬어도 됐을 거 같은데 애정이 별로 없었나 봄.
맹기 자의는 구린데 마초 태사자는 멋있음
아~예~ 태사자 인 더 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