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배려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일어난 사건
소원들어주는 산타할아버지 아르바이트를 하던 니콜라스 쿠퍼(66)가 한 여자아이가 소원으로 "새아빠가 저를 그만 만졌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자 새 아빠인 그리스 케인 (38)이 딸을 저지하려했고, 쿠버씨는 자리에서 일어나 "호 호 호! 이 씨ㅂ놈!"이라고 외치며 주변에서 엘프 분장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4명과 함께 여자아이의 새아빠를 다굴빵 갈긴 사건이 벌어졌다.
한변 이 사건 이루호 쿠퍼씨는 "밀워키의 자랑"상을 받았다고 한다.
호호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는 아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을 산타에게 몰래 말해주는 행사였는데
양부는 산타가 다가오는게 뭘 말했나 알려주려나보다 생각했겠지만, 다가오자마자 뒤통수 잡고 박치기를 겁나 쎄게 했다 함ㅋㅋㅋ
밀워키의 자랑ㅋㅋㅋㅋㅋ
진짜 미국 부럽.. 진짜 아동 성범죄는 조저놔야 되는데.. 꼭 교도소 갔음 좋겠다.
호호호~ ㅆㅂ놈
호호호! 요 마더팎허!!!
음성 지원 된당...ㅋㅋㅋ
호!호!호! 마더 퍼커!!!!
호호호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짤방을 쓸날이 오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원문보니까 진짜 가관이네요.
목격자 왈: "산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그냥 바로 뒷목을 잡더니 대갈박치기 한거에요. 그리고 그 남자 위로 올라타더니 계속 후려갈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호,호,호 머더뻐꺼!" 이말만 반복해서 소리지르고 웃기만 했어요. 굉장히 초현실적이었습니다."
호호호 이 쉬불것
산타톨비 : 내 선물은 초 고오오열용광로오오오오!!!!
산타형 넘나 멋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