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이마수 1천엔
야요이의 특제 숙주나물도시락 300엔
헤스티아끈 1천엔
학교생활에나왔던 캔건빵 5천엔
쿠루미가 사용한 삽한자루 1만엔
컵라면 378엔 통조림 594엔
물 324엔
https://cohabe.com/sisa/42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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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밑에 평창렬이라고 까던 사람들 어디있을까나..
사는 사람이 있으니.. 파는거겠지?
그게 지들 꼴리는데로라 ㅈ같은거임 어쩔땐 대충해도되는데 별거아닌거엔 꼭 지1랄함
저걸 산다고? 아.. ㅋㅋ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사는 사람이 있으니.. 파는거겠지?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산다고? 아.. ㅋㅋ
숙주나물 무슨 기생충인줄 ㄷㄷ
대신에 비위맞추기 ㅈ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맞춰주는거 어렵지도 않지 않나?
그게 지들 꼴리는데로라 ㅈ같은거임 어쩔땐 대충해도되는데 별거아닌거엔 꼭 지1랄함
역시 오타쿠 호구랑 동의어
몇개는 특전이라도주지 저건...
그래서 밑에 평창렬이라고 까던 사람들 어디있을까나..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 평창은 우리같은 마니아들에게 수요가 없으니 창렬한거라고! 꿰에엑!
그렇다고 평창렬이 용서되는건아님....
이건 덕창렬임?
헤스티아 끈은 어디다 쓰게...
치골에 걸쳐서 육봉을 올려두려고 하나 -_-
그래서 빵통조림은 어디있음
아! 여기있네! 빠앙 통조림
저건 좀 그렇네..돈아깝다..
가격이 몇배여...
숙주나물 쬐금넣고 300엔 ㅋㅋㅋㅋ
맨 위에건 그래도 뭐 주는거아님?
이것도 창렬이고 저것도 창렬인거지 뭐 내가 저 상품 개발해서 가격 책정한것도 아닌데
솔직히 말해서 일본 캐릭터 상품.... 맛도 없고 가격 창렬임.
캐릭터 없는것들은 맛도 있고 양도 많고....
물이 324엔?
편의점가면 500원으로 사는 물을 6배나 올려서 판다고?
저거나 에비앙이나
아니
아무리 오덕이라도
돈이 썩어나진 않을텐데
억떡계 저런게 가능해
내가 산 수오미 티셔츠는 양반이었꾼
마 따꾸들도 자기네 컨텐츠에 더 투자하고 성우들 월급 주라고 사는기다
하여튼 씹덕 새끼들
삽은 만원으로 봐서 비교적 싼줄 알았네 ㅋㅋㅋㅋ
근데 저거 혹시 성우 싸인이라도 있는 건가요?
라이센스 비용때문에 그런가 싶어도 개비쌈.
오덕은 돈이 된다
카카오프렌즈 붙고나서 cu편의점에서 파는 생활용품들 죄다 비싸짐 원래 비쌋는데 똑같은 물건이 캐릭터 붙엇다고 더 비싸지니 개같드라
미친 삽이 십만원이나 해?
창조경제의 태초에는 일본이 있었다
이건 아무렇지도 않게 사는 눔들이 평창로고 박힌 상품 비싸다고 재랄재랄..ㅉㅉ..
양은 얼마 안돼는데
ㅈㄴ 비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