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 잘못 vs 학생 잘못

이건 선생이 완전 쓰레기......

선생님이 지금 약간 기분나쁜일이 먼저 있으신 듯....

한두번 좋게 말해서 끝내면 될것을 애도 아니고 저렇게 나무라는 것도 웃기네요 ㄷㄷㄷ

교사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전 교사가 이해갑니다

선생이 무개념 애는 충분히 예갖춰서 얘기하고있건만

학생이 저런 문자하면, 잘 타이르거나 좋게 좋게 말하면 되는데, 선생이 개념 없네요.
저 문자만 봐도,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전혀 없어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선생이 벼슬이네 벼슬이야...
교장이 업무 문자 보냈어도 토요일날 업무문자 보내냐고
무한이기주의니 뭐니 개념 탑재하란 소리 못할거면서 ㅋㅋ

모든 것을 다 이해해주고 하늘의 별도 따줄거 같은 따뜻한.. 선생님은 안계시는것인가...

선생님도 휴일에는 쉬고 싶고 재충전의 시간인데,
휴일에 업무 이야기 하면 선생님도 힘들어..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석식은, 아직 신청기간이 아니라서, 개학날 선생님께 따로 말해줘.
아무리 말솜씨가 없는 나라도,
이렇게 말했을거 같네요.

선생새끼 또라이네 저딴것도 선생이라고 선생질하네 .

쉬느날 직장상사 카톡 하나오면 무지 스트레스라는 글들을 많이본거같은데...
학생 몇십명이 번갈아서 온다면?

주말에 직장 상사 카톡 보면 짜증 난다는 기사를 본거 같은데.

학생이 급해서 주말 오후에 문자 보낸게 저따위로 답할 사안인가?
머? 부모 죽었을때나 사고났을때만 연락해?
선생 체질에 안맞으면 딴 일자리 알아봐야지 개놈

선생새끼들 요새 선생님이라 안하고 선생질한다는 말이
아직도 나오는 이유를 알겠네요
초등학교 6학년때까지 여자애들 바지에 손 넣는 퇴직전 남자새끼도
있었고.. 툭하면 줄빠타.. 미친새끼들

선생이 제정신이 아니네요. 피해망상이 가득한거 같아요. 문자 말투도 전혀 선생님 같지 않네요

선생이 인성이 떨어지네요 저런애는 선생 자격이

다 필요없고
애들이라고 그냥 만만하니까 지랄하는 거.
상대방이 동등한 성인이면 저런 보통 질문에 저 따위로 대답할 리가 없음.
걍 갑질임.

자작같네요. 현직교사

학샛이 뭔가 밑지는 행동을 한 것 같긴한데, 일단 말 싸지르는 품위를 보아하니 선생님 수준도 알만하네요.

선생이 사명감과 인성이 없으면
그게 선생인가? 그냥 학원강사지.
학원강사들도 인성바른 사람들은 저러지 않음.
돈을 떠나서.

개미친 선생이네
쳐 맞아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