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에 만든 운전면허증 사진이랑 같은 사진 가지고 와서 해달라고 하는 사람
"몇 달 전 사진관에서 뽑은건데 6개월 이내가 맞지않냐!!!"
라고 우기다가 직원이 현타오는 순간 직관함 ㅋㅋㅋㅋ
결국 갱신 못하고 돌아감
10년 전에 만든 운전면허증 사진이랑 같은 사진 가지고 와서 해달라고 하는 사람
"몇 달 전 사진관에서 뽑은건데 6개월 이내가 맞지않냐!!!"
라고 우기다가 직원이 현타오는 순간 직관함 ㅋㅋㅋㅋ
결국 갱신 못하고 돌아감
사실 지도 알면서 우기는 걸지도 모름 ㅋㅋ
6개월 이내라는 조건이 지금 외모랑 사진의 외모가 비슷해야 한다는 조건이라서
정말로 10년전이랑 지금이랑 누가 봐도 똑같다고 하면 굳이 태클 안 걸 가능성도 있음.
근데 인간인 이상 그게 쉽진 않지...
솔직히 예전 다른 사진 가져가서 우겨도 사실 모르기는 한데 너무 대놓고 해버리니
똑같이 생겨도 안됨?
솔직히 예전 다른 사진 가져가서 우겨도 사실 모르기는 한데 너무 대놓고 해버리니
6개월 이내라는 조건이 지금 외모랑 사진의 외모가 비슷해야 한다는 조건이라서
정말로 10년전이랑 지금이랑 누가 봐도 똑같다고 하면 굳이 태클 안 걸 가능성도 있음.
근데 인간인 이상 그게 쉽진 않지...
보통 바로옆에 신분증용 사진 뽑아주는 기계 있지 않나;;
사실 지도 알면서 우기는 걸지도 모름 ㅋㅋ
그래서 요즘은 그냥 그자리에서 찍는 곳도 많더라
그래서 관공서 앞에 저거 노리고 비싸게 받는 사진관들도 많지
더러워도 우리동네까지 돌아가기 애매하면 비싼돈내고 찍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관공서 주변 사진관 가지 말고, 그 근처 지하철 가는게 싸게 먹힘. 지하철에 증명 사진기로 찍으면 만원 정도로 해결 가능한데 사진관 가면 3~4배 받아 처먹음
요즘은 즉석사진 다 있지않나 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