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혜안 캐릭터
약 스1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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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을 함께함
기억 지우고 떠났는데 오랜세월 묵묵히 기다림
돌아오자마자 나비보내서 상태확인
테티스 시스템에서 헌신적으로 희생함
종점에서 기다림
방랑자한테 대놓고 사랑이라고 말함
타겜이였으면 대놓고 정실선언임
방랑자 하나만 보고 검은해안 가입
상대는 기억 지우고 유기
본인도 기억 지움
그런데 이끌림 하나로
어느세계선이든 결국 만나는 찐운명
이놈도 타게임에선 정실급 스토리임
이런 캐릭이 2명이나 있는
검은해안은 적패가 맞아 ㅇㅇ..
단지 방은우에겐 정실이 2천명정도 있었을뿐
파수인 오랜세월 기다린거아님 검은해안 떠난지 고작 20년뿐에 안됫고
기억 잃고 운릉 협곡에 자고있을때 파수인이 거기 놔둔거라 1년도 안지낫을듯
단지 방은우에겐 정실이 2천명정도 있었을뿐
파수인 오랜세월 기다린거아님 검은해안 떠난지 고작 20년뿐에 안됫고
기억 잃고 운릉 협곡에 자고있을때 파수인이 거기 놔둔거라 1년도 안지낫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