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6개월 정도로 짧고 직사광선을 받으면 산패하기 쉬움 물이 없으면 끓여먹지도 못함 결정적으로 특유의 짠맛때매 갈증을 유발함 유통기한이 길고 잘 변질되지 않능 통조림 사탕 건어물 초콜릿 등이 유리함
단점)저런것들 먹으면서 버터야하는 상황이면 이미 국가적 재난이라 버티는게 문제가 아니다
근데 도시에서 라면을 장기간 손도 못 댈 상황이면 일반적인 재난이 아니라 아포칼립스에 가깝다는 지적도 있긴 했음
제가 비상식량을 왜 준비하나요
칼이 있는데
내놔요 팍씨
그것도 있는데
비상용으로 보관만 하다가 유통기한이 지날 수 있단 것도 문제임
킹치만 쟁여뒀다가 별 일 아닐 때 소비하기 좋자늠
보존식량이나 사놓자
국수 소면이 비상식량으로는 좋다고하더라
하지만 맛잇죠
건면은 괜찮은가
킹치만 쟁여뒀다가 별 일 아닐 때 소비하기 좋자늠
보존식량이나 사놓자
국수 소면이 비상식량으로는 좋다고하더라
제가 비상식량을 왜 준비하나요
칼이 있는데
내놔요 팍씨
단점)저런것들 먹으면서 버터야하는 상황이면 이미 국가적 재난이라 버티는게 문제가 아니다
근데 도시에서 라면을 장기간 손도 못 댈 상황이면 일반적인 재난이 아니라 아포칼립스에 가깝다는 지적도 있긴 했음
그것도 있는데
비상용으로 보관만 하다가 유통기한이 지날 수 있단 것도 문제임
아 그거야 선입선출이지
먹은만큼 채우기
초콜릿이?
칼로리 높고 단맛때문에 스트레스 완화 해줘서 비상식량으로 좋다는 뜻일까
엥 하지만 재난 중에도 라면 먹고 시픈뎅
근데 인스턴트 라면 소비기한은 유효기간 + 100일임.
근데 보통 유통기한 넘기는 시점에서 기름쩐내 개심하게 나서 진짜 재난상황이 아니면 개맛없는 무언가로 변함
좀비 사태같은경우엔 라면같은거 끓여먹으면 감염 문제도 있고 소리때문에 들킬 위험 크긴함
년단위 말고 단기적인 재난엔 충분히 도움되겠지
어차피 현대 한국에서 라면도 못먹을 상황이면 이미 끝장난거니까 빠르게 권총으로 머리를 쏘는게 낫다
라면은 유통기간이 지나기 전에 다 먹는다
라면이 생각보다 유통기한 그렇게까지 안길어서 시간 꽤 지나면 안되더라
상하는건 아닌데 면 맛이 이상해짐 ㅇㅇ
굳이 면류를 비상식량으로 보관하고 싶다면 유탕면이 아닌 건면류로 쟁여놔야함
파스타가 대표적 보관환경만 맞으면 장기보관도 가능하니
저정도 상태면 먹을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을 조심해야됨
도시에서 벗어나야
재난시 라면이 비상식으로 좋냐 안좋냐 이야기볼때마다 다 얘기가 다 달라 누군 쉽게 보급하기좋고 생산성이 좋아 비상식으로 좋다고하고 누군 짜고 물소비가 많아서 않좋다고 하고
라면은 단기간이면 괜찮음
그런데 라면 유통기한 지날 때까지 복구를 못했다면,
그건 국가적 재난이 아니라 그냥 국가 기반이 붕괴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