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소련은 서독의 총리에게
서독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마르크스주의를 받아들이면
히틀러 이전의 영토를 보장해주겠다고 약속함
폴란드:근대 80%는 제 영토인데요?
https://cohabe.com/sisa/4251786
통크게 독일의 영토를 돌려주려고했던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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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그러지도 않을거라는거 다 알고 함 던져보는거지. 이참이 서독 내에 암약하는 민족주의 극우들을 자극 시켜서 혼란 조장도 해 보고 말야.
소련:왜 그래 우리 다 "공산권"인데.
소련:왜 그래 우리 다 "공산권"인데.
3차 대전을 말하는거다 폴스키
어차피 그러지도 않을거라는거 다 알고 함 던져보는거지. 이참이 서독 내에 암약하는 민족주의 극우들을 자극 시켜서 혼란 조장도 해 보고 말야.
그 닉 달고 그러지마 신뢰도 오르잖아
근대 서독의 위상을 생각하면 저럴만도 한데
영국과 프랑스랑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공업력과 자본력 기술력을 가진 서방세계 강대국이 공산권으로 넘어오는 거잖아
딜할만한데
그렇군요 스탈린동무..
본인이 직접 설명해주는거봐 미쳤다
그런 제안 먹였더니 혹해하더라 븅신쉨ㅋㅋ 하면서 서방권에 대자보처럼 깔아버릴거같은데
최고의 분탕질이지
저기가 원래 폴란드 영토는 아니긴 했음. 독일땅을 폴란드한테 주고 다시 뺏어서 주겠단 소린데 폴란드 입장에선 소련의 저런 짓이 정말 ㅈ같겠지.
바르샤바 조약기구...
폴란드: 돌겠네...
애초에 동프로이센땅 폴란드한테 붙여준게 소련이라 ㅋㅋ
소련 시절은 진짜 국경을 넘어서 만국의 공산주의자가 하나되어 영원히 갈 거라 생각해서 이것저것 아낌없이 펴주긴 했음
우크라한테도 관리 편하게 하겠다고 땅 떼어줬다고 지금와서 찾겠다고 이 g랄 일으켰고,
북한도 그때 받아먹은 미사일 기술 핵 기술로 아직도 숨통 붙어있으니
우리나라로 치면 대마도 중국에 넘겨줄까 이런소리잖아
독일이 통일하면서 저지역 포기해버렸던가
지들이 나치랑 같이 침략해서 분할해서 먹은 동쪽 땅은 안 돌려주면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