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발
카지익 배럭으로 돌리던게
숭배자-일던 배럭으로 돌리는 걸로 바뀌었을 뿐이고
장비 다양화니 뭐니 했는데 그건 결국 좋은 세트를 '못' 먹어서 강제로 다양하게 낄 수밖에 없는거고
영곶이 없긴 없는데 까놓고 말해서 이것도 결국 운빨이고
그냥 시발
카지익 배럭으로 돌리던게
숭배자-일던 배럭으로 돌리는 걸로 바뀌었을 뿐이고
장비 다양화니 뭐니 했는데 그건 결국 좋은 세트를 '못' 먹어서 강제로 다양하게 낄 수밖에 없는거고
영곶이 없긴 없는데 까놓고 말해서 이것도 결국 운빨이고
어제 시작한 복귀,뉴비한테 따잇 당하는 재미
어제 시작한 복귀,뉴비한테 따잇 당하는 재미
100시즌 해봤으면 다 아는건데
선계 유입이야
강정호 때는 쩔을 받아야 파밍이 됐고, 쩔 받는 사람도 오히려 이득을 보는 기괴한 시즌이었음
던서운 이야기 : 이것이 강정호 시절 무한 랜덤파밍에 비교하면 어마어마하게 개선된 것이라는 사실
사실 헬메타만 그런게 아니라 던파는 항상 그래왔음.
헬메타가 없던 시절에도 할거 다 하면 결국 일던 뺑이 밖에 안남는 게임이었지.
던파는 결국 일던 뺑이나치는 폐지 줍기 겜임 업뎃이 너무 느려터져서 대형이 1년에 한번 옴
시즌이 흘러서 빨리 완화가 와야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