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루
메인스토리에서의 부족한 서사와
폐하의 이름을 사칭한 괘씸한 놈 죽어라로
겉잡을 수 없이 배신자 이미지가 커진 와중에
애니는 메인스토리에 부족했던 일상 파츠가 드문드문 추가되며
왜 그렇게나 신봉하던 패동황제를 져버리고 미식전을 선택했는지를 더 명확하게 보여줌
캬루
메인스토리에서의 부족한 서사와
폐하의 이름을 사칭한 괘씸한 놈 죽어라로
겉잡을 수 없이 배신자 이미지가 커진 와중에
애니는 메인스토리에 부족했던 일상 파츠가 드문드문 추가되며
왜 그렇게나 신봉하던 패동황제를 져버리고 미식전을 선택했는지를 더 명확하게 보여줌
그리고 페코린느한테 거침없이 그림버스트를 쳐박은 이유도 보여줌
분명 벌레요리 원한이 쌓여서 그런거다
패동 : 넌 어떤 루트를 타도 배신하는구나
캬루가 고통받을수록 떡상한다
매직 감심이군.ㅋ
캬루 애호해야지
패동 : 넌 어떤 루트를 타도 배신하는구나
그리고 페코린느한테 거침없이 그림버스트를 쳐박은 이유도 보여줌
분명 벌레요리 원한이 쌓여서 그런거다
캬루말고도 애니가 돌봄광인 콧코로를 그나마 사람같이 만들어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