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판 진품명품, 무엇이든 감정단에서
일본 록밴드 BREAKERZ소속 DAIGO가 가져온 액자인데...
다름아닌 일본 헤이세이 연표 액자
그것도 진품이었음...
이게 집에 왜있냐고 하니까
다이고의 외할아버지는 연표 발표 당시 총리였고
(사진 사람하고 다름)
저거 방송용으로 쓰고 딱히 취급법이 정해져 있지 않아서
버리기도 그렇고 걍 집에 가져갔다고 함
이후 법이 바뀌고
DAIGO 집안에서, 국가에 기부하기로 결정하며
지금은 일본 국가기록원에서 보관 중이라고
이 짤의 원본이다
다이고: 아이씨.. 괜히 보여줘서...
뭐 사실 가치가 클 이유도 없는 물건이긴 함
뭐야 돈은 안되는 건가
다이고: 아이씨.. 괜히 보여줘서...
뭐야 돈은 안되는 건가
뭐 사실 가치가 클 이유도 없는 물건이긴 함
이 짤의 원본이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그런 물건을 집으로 가져 가는거는 좀...
애매한게 그냥 가져갈수 있었다는건 아무렇게나 버려질수도 있다는 뜻이라
그래도 진품명품인데 감정가격 공개는 안해주려나..
레이와 연호 뜰때였나?
DAIGO면 일요일 아침마다 뱅가드 소개하던 아저씨 아닌가? 듀얼마스터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