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에는 '대장급'이라는 표현이 자주 나옴
가령 아란칼은 대장급 이상이다. 바이저드는 과거 대장급 사신이었다 등등
우리가 그냥 생각하기에 '대장급'은 말그대로 호정 13대의 대장들만 말하는거임
즉 대장급이라는건 호정 13대의 대장급 전력의 평균(총대장 제외)임
근데 실제로 작중에 쓰이는 '대장급'이라는 말은
부대장을 포함한 대장 전력임
그니까 '대장급' 실력자라는 뜻은
호정 13대의 대장과 부대장의 총 스팩 합계의 평균이라는 존나 널널한 조건임
그래서 작중에 '대장급'이라고 나온 적이 부대장한테 썰리거나
'대장급' 한명한테 대장 여러명이 다굴놓거나 하는거는 작중 묘사를 보면 이상하지는 않음
문제는 표현력이 이게 맞냐 쿠보야...
간부급 에 가까운거구나
'만해 보유자급'이라고 설정해도 만해보유자도 보유자끼리 급차이가 극심하니 그리 다르지 않지
부대장들중에 진급한건 한명뿐인게 실화냐
간부급 에 가까운거구나
'만해 보유자급'이라고 설정해도 만해보유자도 보유자끼리 급차이가 극심하니 그리 다르지 않지
부대장들중에 진급한건 한명뿐인게 실화냐
아이젠과 이치고한테는 대장급 두배라고 설명해주는데 대장으로 기준해도 두배는 넘어보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