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당시, 일본 군부들은 최후의 발악을 위해
지하벙커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를 만드는데도 조선인이 불려갔다고
이걸 보고 가야겠다고 마음먹음
https://maps.app.ㅁㅁ4Dyk7hPbW2cXyLQn9
장소는 이곳
나가노역에서 버스를 타고 30분+도보로 15분이 걸린다
입구
안내에 아저씨가 헬멧 쓰라고 하고
자신이 직적 문을 열어서 방공호에 들어간다
동굴 조명은 잘 되있기는 한데
진짜 길다
게다가 공개된 건은 일부통로만으로
이놈들이 얼마나 준비를 했는지 보인다
빠르게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
리뷰를 보면
[대구大邱]라고 한다
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돌아가는 길
일본 제국주의의 최후가 있었다
하나사키 모모코
2025/01/11 21:40
비공개 장소를 보면 군사보안이라던가
숨길수 밖에 없는 진실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