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 순간이 제게 특별한 추억이었습니다.
제가 LA에 처음 간 순간부터 이야기하자면...
https://cohabe.com/sisa/423987
외국에서 함께한 이모
- 현재 사무실앞 개X같이 주차한새끼 [37]
- 창원아이폰 | 2017/11/09 18:34 | 3566
- 호불호 안갈리는 후미카 [6]
- 게초밥 | 2017/11/09 18:33 | 5527
- 내가 진상손님이고 갑질한건가요? [26]
- 궁금궁금어린 | 2017/11/09 18:32 | 5983
- 극뽕 치사량에 다다른 블리즈컨 [15]
- 여러가지폐인 | 2017/11/09 18:32 | 3435
- 야겜계의 칸나기 사건.jpg [46]
- riemfke | 2017/11/09 18:29 | 4740
- 한라감귤이 보1지말았어야 하는 짤 [31]
- 항봉다나 | 2017/11/09 18:29 | 4441
- 정치트럼프 대통령 "文대통령, 위대한 지도자로 역사에 기록될 것" [11]
- 김예리미 | 2017/11/09 18:28 | 5081
- 조두순 죽이고 감옥 안가는 방법 [20]
- 박말년 | 2017/11/09 18:26 | 1269
- 전설의 서울 푸드 사건 [41]
- 히포크라테스선수 | 2017/11/09 18:25 | 4968
- 캐논 만투 써보고싶은데 괜찮나요?ㅠㅠ [9]
- [6D]도현연재파파 | 2017/11/09 18:24 | 5600
- 문화비가 내리는 풍경을 그리는 화가.jpg [61]
- 애호박세웅 | 2017/11/09 18:24 | 3341
- 애인과 싸울 일이 별로 없는 이유 [17]
- 우갸기꺄뀨 | 2017/11/09 18:22 | 3301
- 소꿉친구★소녀 결말 [18]
- 잭팟-777 | 2017/11/09 18:22 | 2650
- 외국에서 함께한 이모 [9]
- RealTMac | 2017/11/09 18:22 | 4662
LA에 가게된 결정적 이유를 설명하자면 고등학교
시절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제가 공주고등학교에 처음 입학하던 날...
수시간후, 행사장의 스피커가 과열로 고장이 나서야 청중들은 해방될 수 있었다
이쯤되면 베스트 치트키라고 봐야...
박찬호는 트위터는 못하겠다..
140자로 인사도 못할 듯.
저 이제 컴퓨터 끄고 퇴근해야 하는데.. 이 동영상 언제 끝나나요?
텍사스 이야기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