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재밌었다 이번 이벤트도...
후반 급전개만 빼면 중간까지는 몰입도 좋았음. 역시 이런 전쟁, 정치 묘사가 소녀전선 메인 스토리의 재밌는 부분인데...
뉴럴과 소전2에서 이런 부분을 느낄 수가 없어서 아쉬울뿐. 황사장은 재밌는걸 만들줄 아는데 차기작에서는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
매번 느끼지만 스토리에서 나오는 내용이 이상하게 한국상황과 맞물리는데가 많단말야
파밍도 목숨걸고 해야하는 갓겜
흑흑 재밌었다 이번 이벤트도...
후반 급전개만 빼면 중간까지는 몰입도 좋았음. 역시 이런 전쟁, 정치 묘사가 소녀전선 메인 스토리의 재밌는 부분인데...
뉴럴과 소전2에서 이런 부분을 느낄 수가 없어서 아쉬울뿐. 황사장은 재밌는걸 만들줄 아는데 차기작에서는 왜 안하는지 모르겠다.
매번 느끼지만 스토리에서 나오는 내용이 이상하게 한국상황과 맞물리는데가 많단말야
파밍도 목숨걸고 해야하는 갓겜
뭔가 비둘기가 좋아할만한 숫자가 많네
9999999
뉴럴은 특성상 그런거 다루기가 어렵기도 하고 사람에 따라서는 소전1부터의 오랜 팬이라도 뉴럴 스토리팀을 더 높게 평가하는 경우도 있음.
소전2는... 참고로 초반스토리는 3년전 중섭클베때부터 있는 스토린데 집필 당시는 거의 편극광 근처여서 대충 모순 안생기려고 두리뭉실 천천히 오늘도 황무지 라이프만 찍는다고 그런거고,
거기서 정치군상극 하려면 최소한 1,2년은 메인은 밑밥만 깔아야되니 당분간 재미없을 듯. 소전도 10지 전까진 노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