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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매력있다고 말했다가 욕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친구들 모인 술자리에서
술집티비로 이유비가 나오길래
깜찍함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배우 같다고 말했다가
아는 여동생에게 10분간 설교를 들었습니다.
집안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성형까지 연예인 전문가가 있더라구요
다른 친구들도 제발 좀 걍 넘어가자는 분위기구요 ㅋㅋ
성형하고도 이상한 사람 많은데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네요
집안/성형 말고 뭐 또 잘못한게 있는 친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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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처제?
집안이 뭐 어떤데요? ㄷㄷㄷ
아~ 제가 견미리 딸이었군요~~~~~~~~
그냥 여적여죠..
견미리 딸이라서 그럴걸요..
성형이야 요즘 성형 안한 여자 찾기 어렵고.
너보다이뻐 ㅆㄴ아 해주시지
너무 이쁘네요 ㄷㄷㄷ
예쁜애들이 적이많음 같은 여자적들
여적여 입니다.
예쁘기만 하구만 뭘
역시 얼굴보단 몸매다라는걸 이아이를 보면서 느꼈...........
사기꾼 딸, 연기자 낙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