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명작이었다는 타이틀 하나만으로 어그로 바짝 끈다음
단타로 쪽 빨아먹고 바로 버리려고 저러는건가 싶음.
그래서인가 고전 명작 지금와서 온라인이니 모바일 단어 붙이고 출시하면 오히려 믿음이 안가더라.
실제로 게임 퀄리티도 ㅈㄴ 뒤떨어지고.
예전에 명작이었다는 타이틀 하나만으로 어그로 바짝 끈다음
단타로 쪽 빨아먹고 바로 버리려고 저러는건가 싶음.
그래서인가 고전 명작 지금와서 온라인이니 모바일 단어 붙이고 출시하면 오히려 믿음이 안가더라.
실제로 게임 퀄리티도 ㅈㄴ 뒤떨어지고.
늙은이들의 순정을 이용해먹는 나쁜놈들이지
모바일은 원래 그런 목적인게 맞음 ㅇㅇ.
IP 기반 게임들은 대부분 그렇잖아
아타호구는 또 속았습니다
모바일은 원래 그런 목적인게 맞음 ㅇㅇ.
늙은이들의 순정을 이용해먹는 나쁜놈들이지
단타로 빨아먹고 ㅌㅌ한 사례가 있어서 참.. 저런거 보면 의심부터 들긴함
IP 기반 게임들은 대부분 그렇잖아
대항해시대는 모바일판이 구작대비 잘 만든 부분이 많은데...
아타호구는 또 속았습니다
모바일로 나온 예전 ip게임 중 살아남은게 뭐있나
랑그릿사랑 아틀리에정도 아닌가?
국내서 나온거는 진짜 한탕치고 말련다는 식의 겜 말곤 본 기억이 없음
바람의나라?
창세기전은 아직 생존중이긴 한데 얼마나 갈려나
정말 제대로 리메이크 해서 아쉬웠던게 제대로 만들어보자는 극소수고 대부분 팬들을 이용해서 한탕떙겨보자가 대부분이더라
참고로 이짓거리 대표주자가 너티독 라오어 시리즈.
대체 얼마나 조졌길래 걍 엎어졌대
스위치 리마스터도 있고 나름 IP 자체는 살려볼라 한거 아녔나...?
개발중 스샷 보면 이걸 돈 주고 할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