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안치기엔 너무 꼴리니까 훚앙으로 하자!
....???
애널에 거부감없이
이 논리가 쉽게 나오는 여자는 히토미 망가끕에서만 있는거 아니었나
현실에 이런 여자는 없어요 오타쿠도 알아요
그렇다고 안치기엔 너무 꼴리니까 훚앙으로 하자!
....???
애널에 거부감없이
이 논리가 쉽게 나오는 여자는 히토미 망가끕에서만 있는거 아니었나
현실에 이런 여자는 없어요 오타쿠도 알아요
솔직히 이 문제의 80%는 애널에서 출발한다
그렇게 생각하는 게 감귤이었던 거임
이제 리얼리티를 대입해보자면
언젠가 닥쳐올 애널스섹을 위해 항상 관장과 확장과 개발을 해온 노력파 여주였던 거임
띠용
지금 이게 그럴듯한게 작가 스토리 라인이 다 인터넷 유머짤로 이어짐...
마지막 남은건 세쌍둥이가 다 다른 아빠 이거 하나 남았다
있을걸(소근)
소... 소라넷...?
솔직히 이 문제의 80%는 애널에서 출발한다
뭔소리야 100%거든
그렇게 생각하는 게 감귤이었던 거임
감귤이 하드코어 속성을 숨김
그냥 지나가는 듯했던 무리수가 이렇게 크게 돌아올 줄은
없지않은데
그렇게 따지면 현실에서 10몇 년 한 남자만 보는 여자도 거의 없어
아차 한 남자만 본 거 아니었지 참
그건.. 꽤 있음. 내 친구 현 여친도 10년 동안 친구 사이로 남으면서 각보다가 친구가 이별하고 힘들어하는 사이 떡하고 물어서 이제 곧 결혼함
이제 리얼리티를 대입해보자면
언젠가 닥쳐올 애널스섹을 위해 항상 관장과 확장과 개발을 해온 노력파 여주였던 거임
띠용
작가가 기독교쪽이였던가 혼전순결한다고 그쪽이용하는 커플 썰에 낚인거 아닌가싶다...
지금 이게 그럴듯한게 작가 스토리 라인이 다 인터넷 유머짤로 이어짐...
마지막 남은건 세쌍둥이가 다 다른 아빠 이거 하나 남았다
감귤 : 아니 현실에 존재하는 여자도 아니고 2D 내 망가에 있는 여자가 똥꼬로 뭘하는것에 거부감이 있든없든 뭔 상관이지?!
기분 나쁜사람들 하고 안나쁜 사람들 하고 왜 싸우는지 알겠는데
일단 거기로 하는게 노래방에서 해결될 일이 아니란걸 지적하는 사람은 없나?
그건 너무 당연한 거라서 그런거 아님?
그렇게 생각하고 보는 만화면 그린 사람도 별 생각없이 그린거겠네 ㅋ
요새 이 만화에 글다는 사람들도 오랜만의 떡밥에 신나서 이러는거고
뭐 애초에 콘돔없이 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니까
똥독올라서 디질라고
일단 현실에 동정이라고 놀리는 여자소꿉친구가 있긴헌지?
그러니까 히토미에 나올만한게 일반작품에 나오니 정신이 나간게 어이없는거지
나도 어이 없었는데...
다른 문제는 당연히 이거 가지고 불타는거야 당연한데 불타다 못해 도시하나를 태워먹고 북두의권 세기말 애들 마냥 달리니까 이게 뭔꼴이냐 인거지...
권왕이 없어서 그럼
권왕께서 오시면 유게는 적당히 탈 려나? 누가 권왕인거냐...황달인거냐...
걍 작가가 동정이지 뭐
여자 몸 구조 알면 그런 연출 나왔겠냐
여자몸 구조문제가아니지않냐 똥꼬는 ㄷㄷ
뒤로하는건 관장과 젤 전희로 인해 괄약근 이완이 없으면 초짜들이 시도할수도 없음
뒤로 하는건 난이도가 훨씬 높음 일단 관장없으면 초코바나나행되고 콘돔도 관장도 없이 넣었다가는 일단 병걸릴 위험도 높음
거기다가 젤도 근육이완도 없이는 괄약근 작살남 변실금행임 거기다가 남자도 조온나게 아픔
메갈에서 말하는 6.9 실잦이 아닌이상 아니 이런사이즈조차도 넣으면 고통 장난아님
충분한 젤과 이완으로 풀어놔도 넣으면 고통 때문에 몇번이나 실패하는게 뒤로 하는건데
뒤로 해본 경험 없는 작가가 쓴거라 과정도 결과도 일사천리지
나도 뒤로 몇번해봤는데 과정이 귀찮은데에 비해서 쾌감은 그저그렇더라 무엇보다
여친이 넘 아파함
이게 논란이되는거 자체가 웃겨
선택지가
yes/no 가 아니라
virgin/anal 이었다는게 문제지
아니...어떤 경우든 코너에 몰린 사람들이 황당한 소리를 하면서 변명하는걸 보면...저 경우엔 그냥 욕구불만에 빠진 여자가 최후의 선은 지키자는 자기 모순에 빠져 충분히 나올 법한 행동이라고 생각함...물론 정상적인 상황에서라면 말도 안되겠지만...요즘엔 현실도 히토미급 사건 자주 일어나니 그러려니 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