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택틱컬 나이프가 아니라.. 바로 모라 나이프 작고 가볍고 튼튼하고 겨울에도 차갑지 않고 스테인리스 제품은 녹에도 강하고 만능이라고 함 그리고 부대운용비로 마체테 정도는 사두고 훈련때 쓴다고 함
군대있는동안 대검보다 커터칼을 더 많이 만짐...
그린베레도 쓰는 모라
마체테 중국산 싸구려 사용하니까 나무 찍었더니 칼날 이 나가더라
어느 부대가..? 마체태 제주도 들고간건 기억나는데 뽑는 사람 한명도 못봤음 대대 전부 다 포함해서..
이게 모라고?
몰라?
모르면 군생활 끝나냐?
??? : 저런 칼은 작업하기 안좋다
그럴땐 멀티툴을....
군대있는동안 대검보다 커터칼을 더 많이 만짐...
군대밖에서도 커터칼을 더 많이 만질테니까
보급 나오는건 부대 운영비로 사면 안되는데 ㄷㄷ
마체테 중국산 싸구려 사용하니까 나무 찍었더니 칼날 이 나가더라
대충 러시아 소세지 vs 중국 나이프 짤
밖에 나가도 과일 깎아 먹어야지
그린베레도 쓰는 모라
이게 모라고?
몰라?
모르면 군생활 끝나냐?
벌목도 보급 안나옴?
전투장비로 취급안된듯
어느 부대가..? 마체태 제주도 들고간건 기억나는데 뽑는 사람 한명도 못봤음 대대 전부 다 포함해서..
??? : 저런 칼은 작업하기 안좋다
그럴땐 멀티툴을....
모라나이프
하나쯤 있으면 진짜 좋음
가장 실용적이고
너무 비싼 제조사도 아님
저거 만오천원 했었나
모라쓰니까 싸제쓴다고 모라하네 진짜
무쌩긴거 빼곤 좋네!
마체테 직수입할때 저거 생활용품이나 벌목용품 같은걸로 들어온다던가
모라가 진짜 가성비 좋아서 하나쯤 사두면 좋더라
싼데 강재도 좋은거 쓰고 다루기도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