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밀덕들을 상대로 러시아군 장비들을 파는 것
대부분 중고이고 핏자국같은 사용흔적이 있는 사소한 찐빠가 있지만, 정품은 확실해서 수요가 있음
재고가 없는 물건은 주문하면 구해주기도 함
한 고객은 러시아 방탄복을 구해달라고 주문하니까
"혹시 구멍이 뚫려있어도 괜찮냐" 고 했다고
그건 바로 밀덕들을 상대로 러시아군 장비들을 파는 것
대부분 중고이고 핏자국같은 사용흔적이 있는 사소한 찐빠가 있지만, 정품은 확실해서 수요가 있음
재고가 없는 물건은 주문하면 구해주기도 함
한 고객은 러시아 방탄복을 구해달라고 주문하니까
"혹시 구멍이 뚫려있어도 괜찮냐" 고 했다고
타르코프 스캐브냐고 ㅋㅋ
사자의 유품이라는 사소한 찐빠
"깨끗히 세탁해서 핏자국 없어요!"
???: 아 재고가없는데요 잠시만요 드론이 뭘포착했는데 재고방금 생김여 사실?
사소하다
러시아 병사의 영혼도 다른 나라 밀덕의 집에서 편하게 지낼거야
정품 보증은 핏자국과 어딘가에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살점과 뼛조각이 해줍니다!
타르코프 스캐브냐고 ㅋㅋ
이스케이프 프롬 우크라이나
텍티컬 존버맨에게 당해버렸고
워우! 빠쌍가또!
사자의 유품이라는 사소한 찐빠
물건 사고나서 악몽을 꿔요!!!
"깨끗히 세탁해서 핏자국 없어요!"
인간파밍ㄷㄷㄷ
정품 보증은 핏자국과 어딘가에 남아있을지도 모르는 살점과 뼛조각이 해줍니다!
???: 아 재고가없는데요 잠시만요 드론이 뭘포착했는데 재고방금 생김여 사실?
스캐빈저 ㄷㄷ
귀신붙어오면 어쩔라고....
화요 41 한잔 따라주면서 아이고 좋은데 가소 해야지 뭐 어쩌겠냐...
제사 한번 지내주면 제령? 퇴마? 하면 되겠지
밀덕 작가 이야기지?ㅋㅋㅋㅋㅋ 대장장이 만화 그린ㅋㅋㅋ
T-72 좀 구입하고 싶습니다. 재고 있을까요?
수집가들은 새삥이 아니라 실제로 실전에서 사용 된걸 최고로 치지
핏자국? 가격 상승
사소하다
뭔가 좀 그렇긴하네요 죽은 자에게서 장비 벗겨내고 그걸 팔다니ㅋㅋ..
전쟁이 있던 시절부터 인류의 역사와 함께 늘 있던일이죠 노획은
2차대전 때 태평양전선에서 싸우던 미군들은 일본군 시체에서 해골만 추려다 부대 기념품으로 만들거나 고향집에 선물이라고 보낸 경우도 있다고 함.
4000년전 전에도 1000년전에도 1년전에도 지금도 하는 행위라서
뭐 좀 그럴것도 읍서요
뭔소리임 자신이 처리한 적의 전리품을 가지는건 전사의 권리다
러시아 병사의 영혼도 다른 나라 밀덕의 집에서 편하게 지낼거야
와 타르코프 코스프레(정품)!
러시아 밀리터리 물품 팝니다 그런데 거기에 러시아 원혼이 인챈트 된
이베이 가보니 뭔가 출처가 수상쩍은 러시아 보병 장구류 많더라고 ㅎ
재고가 없는 물건은 주문하면 구해주기도 함(드론 날려서)
뭐 우크라 입장에서 침략자라 할말 없긴 하다만 아니다...
'원혼이 붙어갈 수도 있지만 구매자들이 각국 사정에 맞게 퇴마하시면 됩니다'
어....
저기서 진짜 스토커하네
'시체루팅'
???: 깨끗한거야! 빡빡 닦아서 보냈다고!
이젠 북한군 물품도 추가로 팔려나?
구멍있으면 오히려 좋은거아님?
생포된 포로꺼 일수도 있지 ㅎㅎ
꼭 죽었다는 생각은 하지말자 너무 무섭잖아 ㄷㄷ
원래 전리품은 비싸게 팔린다.
뭔 중세냐고 ㅋㅋㅋ 장비 파밍 판매라니
이전에 2차대전 군복도 판매가 많이 이루어졌었는데
마찬가지로 피 굳은거 팔기도 했음.
구멍뚫린거는 가격 좀 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