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해가는 로드란에서 건너온
화방작가였던거지.
회화세계에서 그림그려서 새로운 세계를 만든 화가소녀처럼
화방감귤은 자기 만화로 유게이들을 불타오르게 만든 뒤
그 불꽃으로 자기세계를 불의 시대로 만들려는 빅-픽쳐였던거임
멸망해가는 로드란에서 건너온
화방작가였던거지.
회화세계에서 그림그려서 새로운 세계를 만든 화가소녀처럼
화방감귤은 자기 만화로 유게이들을 불타오르게 만든 뒤
그 불꽃으로 자기세계를 불의 시대로 만들려는 빅-픽쳐였던거임
이제는 서사시가 나오고 있어.
사실 유게이만 태우는게 아니라 자기 블로그랑 디시도 불태움 ㄷㄷㄷ 빅-화방빌런이었던거임
민트초코
그럼 화방이 아니라 방화빌런인데
사실 우리가 받아들이기엔 좀 이르지않았을까
이제는 서사시가 나오고 있어.
귀잘라서 바치면 뭐줌? 주술?
민트초코
어쏨
그럼 여주가 게일이였다 이말인가
넘겨라...네년의 다크링(뿅뿅)을...
마이 로드... 리드 유게...
사실 유게이만 태우는게 아니라 자기 블로그랑 디시도 불태움 ㄷㄷㄷ 빅-화방빌런이었던거임
본인블로그도 타고있어요?
6화때는 댓글 400개 넘었다는 소식을 들었음. 6.5는 모르겠네
유게이만의 문제가아니라 만화가 문제였다니까
순정 빗치물 보급에 큰 기여를 함.
크, 작가님의 빅픽챠~
우와 글 겁나잘쓰시넹ㅋㅋㅋ
호옹이...
그럼 화방이 아니라 방화빌런인데
불의 시대는...영원하다...
장작의 왕이셨구나.. 존경 또 존경
완결 안내고 비행기 탓으니까
불 계승 안하고 나가버린 로스릭 왕자네
이제 쩡의 귀인들이 찾으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