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전투로 맞춰진 게임을, 기억정령 하나를 추가해 5인 전투를 만드는 작업이 힘들었다.
개발진에게도 약간 부담이었을 거다.
Q. 어떻게 해결했나요?
A. 밥을 많이 사줬다.
Q. 약간 부담이 됐을 거라던데?
A. "약간" 이라고?
Q. 앰포리어스를 완성한 소감은?
A. 기획자가 사주는 밥은 먹지마라.
4인 전투로 맞춰진 게임을, 기억정령 하나를 추가해 5인 전투를 만드는 작업이 힘들었다.
개발진에게도 약간 부담이었을 거다.
Q. 어떻게 해결했나요?
A. 밥을 많이 사줬다.
Q. 약간 부담이 됐을 거라던데?
A. "약간" 이라고?
Q. 앰포리어스를 완성한 소감은?
A. 기획자가 사주는 밥은 먹지마라.
에이 뭐라도 줫겟지ㅋㅋ
설마 밥으로 퉁쳐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