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은 진짜 장리가 여우짓해버려서 시선 다 가져가긴했지만..
중후반부터 눈치껏 따라올수도있는데 혼자남아서 단둘이 있게 만들어 줬다고...
근데 시발 금희 랑 용엄마 이년이 갑자기 시발 다 꺼저 이제부터 1:1 미드빵한다
방랑자고 뭐거 빠져있어... 이지랄을 하기도 하고..
그뒤 축제에서도 장리는 철면피깔고 젊은애들(?) 모인곳에 억지로 비비고 들어오는데....
금희넌 지붕위에서 폼만 잡았잔니..
초중반은 진짜 장리가 여우짓해버려서 시선 다 가져가긴했지만..
중후반부터 눈치껏 따라올수도있는데 혼자남아서 단둘이 있게 만들어 줬다고...
근데 시발 금희 랑 용엄마 이년이 갑자기 시발 다 꺼저 이제부터 1:1 미드빵한다
방랑자고 뭐거 빠져있어... 이지랄을 하기도 하고..
그뒤 축제에서도 장리는 철면피깔고 젊은애들(?) 모인곳에 억지로 비비고 들어오는데....
금희넌 지붕위에서 폼만 잡았잔니..
장리보단 금희가 예븜.
고위 공무원은 원래 잘 안움직여
"엄마랑 한판 뜨고 올게요 좀 기다려요"
와장창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