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후의 본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1년 후 앰포리어스를 완성한 저에게 어떤 소감인지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앰포리어스를 완성하셨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기획자가 사주는 밥은 먹지도 말고,
기확자의 어떠한 요구도 들어주지 말 것"
1년 후의 본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1년 후 앰포리어스를 완성한 저에게 어떤 소감인지 물어보는 건 어떨까요?
"앰포리어스를 완성하셨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기획자가 사주는 밥은 먹지도 말고,
기확자의 어떠한 요구도 들어주지 말 것"
사진에서 감정이 느껴진다.
사진에서 감정이 느껴진다.
어 스타 레일 필드지 스타필드가 아닌..
너무 피곤했나봐 난 빡대가리야
괜찮아 나도 처음 들어왔을땐 스타필드인줄 알았어
그... 스타필드가 아니라 붕괴 스타레일 필드아트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