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은 적지만 그레도 꽤 하는 사람이 많은 명일방주
게임사 사장이 좀 독특한 놈이라
사운드에 이상하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일본어는 씹덕공용어라 기본이고
영어는 인류 공식 공용어고
중국 게임이니 중국 더빙도 이해가는데
갑자기 한국어 더빙을 하더니
이탈리아 배경 이벤트 한다고
이탈리아어 더빙을 추가 하더니
독일 배경 이벤트 한다고
독일어 더빙을 추가 한....????
어
어....?
일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으윽 머리가...
';'
설마 한국어와 중국어는
조선어와 만주국어...?
어느 시점부터인가 더빙의 비용 문제 보다.
그걸 시행할 만큼 안정적인 인력풀과 그걸 관리할 시스템이 자리 잡은게 아닌가 싶더라.
생각보다 체급이 되나 싶은 겜도 여차하면 더빙을 들고 올 만큼 접근성이 좋아졌나 싶을정도임.
그걸 묻는 건 아방가르드하지 못해
???:그건 아방가르드하지 않군
그걸 묻는 건 아방가르드하지 못해
???:그건 아방가르드하지 않군
REWARD 받으려고 그런거지?
어느 시점부터인가 더빙의 비용 문제 보다.
그걸 시행할 만큼 안정적인 인력풀과 그걸 관리할 시스템이 자리 잡은게 아닌가 싶더라.
생각보다 체급이 되나 싶은 겜도 여차하면 더빙을 들고 올 만큼 접근성이 좋아졌나 싶을정도임.
더빙 있던 게임이 성대부터 없애면 '어라?! 슬슬 먹튀각 재려는건가?!'부터 생각하게 되더라구~~
당신, 아방가르드하지 않군요
내가 하고 싶은거 할거임 ㅎㅎ
한참 번역 문제로 불판 터지기 일보 직전까지 갔는데 (사실 터진거라 봐도 무방하지만) 더빙 해준다는거 하나만으로 갓묘까지 갔지
https://youtu.be/tjbOdLcvuUs?si=qmviUjrxYyS_1ugk
그치만 PV마저 이탈리아어/독일어로 만드는 아방가르드한 자식인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