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미 :
「이딴 벼락치기 레슨으로 아가씨가 될 수 있을 것 같냐! 아니 그보다, 야, 모모카. 우 릴 바보로 보는 거 아냐? 응?」
타쿠미 :
「우리가 그렇게 미덥지 못한 거냐고! 우릴 고른 프로듀서 녀석도? 그런거라면 이 딴 일, 이쪽에서 사양하겠어!」
모모카 :
「저, 전... 그런게... 그러시다면, 좋아요! 어서 돌아가주시죠! 저도 이만 실례하겠어요!」
12살짜리 애랑 진심으로 말싸움해서
윽박질러서 울림
그것도 저거 모모카 스토리 커뮤였음.
친애 믹스
그래서 쟤 노예되는 쩡이 많더라
친애 믹스
그래서 쟤 노예되는 쩡이 많더라
P의 P로 참교육을 시켜야한다...
저러고선 애한테 윽박지른거 미안해서 쭈그러들겠지
아니 커뮤 끝까지 사과는 안했음
헐 캐붕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데극장 만화에선 애들은 좋아하는거같던데
뭐.. 빡치면 그런거 없는듯
이거보고 역시 양아치구나 했음
중간년이랑 오른쪽년이라 사이좋게 육변기되는 쩡본거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