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당시 시로의 촉매는
키리츠구가 4차 당시 촉매로 썼더가 시로 몸에 심어놨던 아발론으로 재소환된거였는데
만약 아발론없이 자력으로 회복해서 5차를 치뤘자면
마스터와 배경 성격등이 가장 연관된 서번트를 배정해주는 시스템인 이상…
린의 촉매이기도 했던 보석 목걸이
그리거 시로 본인 그 자체로 트리거 되는…
5차 당시 시로의 촉매는
키리츠구가 4차 당시 촉매로 썼더가 시로 몸에 심어놨던 아발론으로 재소환된거였는데
만약 아발론없이 자력으로 회복해서 5차를 치뤘자면
마스터와 배경 성격등이 가장 연관된 서번트를 배정해주는 시스템인 이상…
린의 촉매이기도 했던 보석 목걸이
그리거 시로 본인 그 자체로 트리거 되는…
다행히 린이 먼저 소환했으니 그럴 일이 없을것 같지만
아쳐의 다른 면모 소환으로
린 아쳐는 우리가 아는 그냥 5차 아쳐로
시로 아쳐는 ubw이후 해탈한 페그오 아쳐가 소환될 가능성도..
이날 5차 아쳐는 만족하며 시롱이 목을 땃겟지
이미 아처가 소환된 상태라면 뭐가 나왔을까
시로하고 인연이 깊은... 미래 서번트도 가능... -> 그 한쪽 웃통 깐 시로 몸에 들어간 뭐시기?
에미야 얼터 아니면 무라마사도 가능성높지
근데 아바론없으면 4차때 죽었잖아?
린이 먼저아님?
저러면 무라마사도 가능성 있긴하고 만약 세이버 못 만난 시로면 아처가 죽여야할 에미야 시로에 해당이 안되서 걍 잘 지낼 수 도 있음
힙합 잘할 것 같은 에미야랑. 왠지 양아버지의 다른 버전인 에미야랑. 도공인 에미야가 있지
다행히 린이 먼저 소환했으니 그럴 일이 없을것 같지만
아쳐의 다른 면모 소환으로
린 아쳐는 우리가 아는 그냥 5차 아쳐로
시로 아쳐는 ubw이후 해탈한 페그오 아쳐가 소환될 가능성도..
아처 -> 시로 : 과거의 내가 부끄러워서 죽이고 싶어
FGO 아처 -> FSN 아처 : 나도 네가 부끄러워서 죽이고 싶어
이날 5차 아쳐는 만족하며 시롱이 목을 땃겟지
이미 아처가 소환된 상태라면 뭐가 나왔을까
시로하고 인연이 깊은... 미래 서번트도 가능... -> 그 한쪽 웃통 깐 시로 몸에 들어간 뭐시기?
기왕하는겸 에미야 얼터로
린이 먼저아님?
뒤에서 창에 찔리는 것보다 정면에서 활로 맞았겠네
에미야 얼터 아니면 무라마사도 가능성높지
근데 아바론없으면 4차때 죽었잖아?
시로마사 나올듯
소환되자마자 랜서 한번 바라보고 자기가 에미야 목 딴뒤에.....음....아처도 그 마스터 없이 버티는 스킬 있지 않았나? 단독행동인가 있어서 며칠은 버틸거 같은데 걍 좌로 돌아갈지 아니면 성배까지 노려볼지 모르겠네
저러면 무라마사도 가능성 있긴하고 만약 세이버 못 만난 시로면 아처가 죽여야할 에미야 시로에 해당이 안되서 걍 잘 지낼 수 도 있음
힙합 잘할 것 같은 에미야랑. 왠지 양아버지의 다른 버전인 에미야랑. 도공인 에미야가 있지
키리츠구가 아발론 심어서 산 거라 아발론 없었으면 그냥 뒤지고 끝이지 뭐
뭐 애초에 아발론이 몸에 안 박혔으면 성배진흙화재에서 살아나올 가능성이 없으니 있을 수 없는 가능성 수준이긴 한데
남은자리가 세이버뿐이면 시로마사가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