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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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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가요?!
댓글
  • 샐러드드레싱 2017/11/09 00:11

    자기 점포에서 일하는데도 자릿세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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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rii 2017/11/09 00:12

    보호비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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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엽두발랄 2017/11/09 00:13

    그니까 조폭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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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규장군 2017/11/09 00:12

    이거 실화라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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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엽두발랄 2017/11/09 00:13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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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hexa 2017/11/09 00:12

    아주 없는 얘기는 아니겠지만 대부분 양념 친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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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 한수픈& 2017/11/09 00:14

    자릿세나 보호비 이런거 없어요
    1960년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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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드가이 2017/11/09 00:20

    전라북도 군산 조직들 이 자릿세 명목으로 행패 부리다 칼 맞은곳이 마장동 우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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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GO 2017/11/09 00:16

    소한마리 뼈와살을 깨끗히 분리시켜놓은거보면
    칼다루는 힘과기술이 다 뛰어난것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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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정청구 2017/11/09 00:17

    소설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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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인상어 2017/11/09 00:18

    허영만의 식객에 소개되어 한국에서 가장 무서운 시장(?)으로도 유명한데, 가장 유명한 이야기는 1982년에 수십년간 칼 잡고 고기 썰어온 이 곳 축산 상인들에게 조폭들이 여기서도 칼 들고 '자릿세', '보호비' 운운하며 설치다가 "자네 돼지 멱 따는 소리 들어본 적 있나?" 는 말을 들으며 되려 털리면서 상당수는 칼에 찔려 죽은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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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L.KOMM 2017/11/09 00:21

    구라였다고 본거같은데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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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마켙 2017/11/09 00:27

    솔까살발라서 육절기에 갈고 해골은 바스러 뜨리고 축산시장 쓰래기에 같이 버리면
    암두 모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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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밍™ 2017/11/09 00:29

    근데 저리 칼침놓으면 안잡혀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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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서퍼스클럽 2017/11/09 00:32

    큰 소 발골하고 정형하는거 보면 사람 하나 없애는건 쉬워 보이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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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규니규니규니 2017/11/09 00:39

    돼지 해체를.잘하는 것과 사람과 잘 싸우는 것과 전혀 인과관계가 없는데요.
    칼을 잘쓰는걸로 치면 수산시장 아줌마도 잘쓸 것이고 근력이 조금 좋을 순 있지만 웨이트하는 폭력배들보다 좋을리 만무하고..
    당연히 말도안되는 소리겠죠. 물론 82년에 일어난 일이 사실일지는 모르겠으나 하나의 해프닝에 불과하고 그런 일때문에 폭력배들이 못건드리는건 말도 안되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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