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킬 수 없는 수순인데 왜 이렇게까지 발악하고
많은 사람들 힘들게 하는건지
도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머리속에 머가 들었는지
최악의 인간형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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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냐 죽여주마
2찍이들이 결국 원흉
국무의원들도 그렇고 자기들 손은 더럽히는걸 싫어하네요
다 밑에 사람들만 알아서 피흘리라고
시벌놈은 바뀌어봐야 씨벌놈이고 처음부터 개새끼는 끝까지 개새끼인 법입니다. 갑자기 심경의 변화가 일어나거나 하는 건 영화에서나 일어나는 일이지 현실세계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법이죠.
전대갈 때 익히 경험한 일이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