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차바퀴는 측면에만 있는 거죠?

코너링이 구림. 배트카 고속으로 코너 못돔.

바퀴로 인해...차를 타고 넘어가겠죠

앞에 있으면 올라타서 지붕을 뭉개지 않을까유?

대인사고 나면 ㄷㄷㄷㄷㄷㄷ

차바퀴가 돌면서 올라타는 일이 생겨서 전복이 자주 되지 않을런지...

바퀴 회전 때문에 더 위험할 듯요

타이어가 운전석을 치고 들어올수도.

보행자가 바퀴에 말려 들어 갑니다.
측면 휀다보다 바퀴가 튀어나오게 튜닝하는걸 막는 이유입니다.

보행자 사고는 차 밑으로 깔리겠네요;;;

안전 법규상 저렇게 안되요.

차 설계 진화를 거듭하고 거듭해서 ㅋㅋ 나온게 지금 차들입니다.

고속으로 회전하는 앞바퀴가 정면에... 끔찍하네요

다 떠나서 디자인이 구림 ㅡㅡ;

범퍼카 속도가?

전복됩니다....더 큰게 사고가 나죠...그래서 범퍼카처럼..범퍼가 있는겁니다.

100여년간 진화한 모양새엔 이유가 있는거죠..

타고 넘어가기전에 달리던 속도와 바퀴회전이 같은 방향으로 돌고있어서 배트카처럼 바퀴들이 저렇게
생기면 서로 도와주는 꼴이되서 하늘높이 날아올라가요!

벽에다 세워서 주차할 수 있음 ㅋㅋㅋ

바퀴끼리 주행중 살짝이라도 부딛히면 차가 바로 날아갑니다.

주행안정성 떨어짐.. 그리고 제 아무리 저렇게 타이어가 있어도 뒤에서 저렇게 버스나 트럭이 있는 힘 다해서 부딪히면 배트카고 나발이고 끝입니다..

덤프트럭 뒷바퀴에 승용차 부딪치는 동영상 본적이 있는데요. 찾아보면 그 자료가 어딘가에 있을겁니다. 승용차가 앞부분이 위로 올라가면서 파손이 돼요.

이런생각으로 컨셉카를 디자인하는 거죠. 역학을 잘 공부하시고 함께 디자인해서 양산형 자동차를 만들 회사나 동료를 찾으시면 자동차 산업은 계속 발달할겁니다. 아니면 친구중 자동차회사에서 힘있는 사람 있으면 같이 개발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