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질한게 많긴한데
이게 중국전역에서 유명했으니
연의고 정사삼국지고
심지어 손제리는 비의가 사절로 왔을때 간접적으로 깜
'니네는 아무리 인재가 없어도 저런 성깔 가진 애를 쓰냐고'
근데 삼국지겜에서 저 시기 촉나라 시나리오 해보면 느끼겠지만
진짜 얘빼면 촉 장수진이 답이 없음ㅋㅋㅋ
인성질한게 많긴한데
이게 중국전역에서 유명했으니
연의고 정사삼국지고
심지어 손제리는 비의가 사절로 왔을때 간접적으로 깜
'니네는 아무리 인재가 없어도 저런 성깔 가진 애를 쓰냐고'
근데 삼국지겜에서 저 시기 촉나라 시나리오 해보면 느끼겠지만
진짜 얘빼면 촉 장수진이 답이 없음ㅋㅋㅋ
인성 제외하고 능력만 놓고 보면 버릴 수 없는 카드 였기는 함...
근데 하필이면 반란으로 밖에는 볼 수 없는 급발진 때문에 그만...
촉한 통곡의 벽 곽회 담당 일진인 능력
출신 컴플렉스가 심했나?
글 읽을 줄 몰랐던 왕평도 인성에 관해 안좋게 기록 돼 있는 거 보면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컴플렉스가 문제기는 한 듯...
따지고 보면 유비의 사병부터 시작해서 장군까지 온 인간이라 짬으로 따지면 마냥 무시할 수가 없긴한데
결국 그 뒤 들어온 제갈량하고 알력싸움도 있는거지 소위 말하는 연의 오호대장군급은 아니지만 유비+같이 구르던 장수들 다 가고 난 뒤에 군 핵심인물이 위연이였던 것도 맞고
인성 제외하고 능력만 놓고 보면 버릴 수 없는 카드 였기는 함...
근데 하필이면 반란으로 밖에는 볼 수 없는 급발진 때문에 그만...
반란에 가깝긴 한데 적에게 투항도 아니고 아군이 돌아갈 길을 태운다는 진짜 광기
촉한 통곡의 벽 곽회 담당 일진인 능력
신삼국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제2의 장비 느낌이였슴 능력은 있섰지만 너무 불같아서가 문제였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