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은 오늘 나왔고 채정원 씨는 '추후 게임 및 e스포츠, 미디어 플랫폼 커리어를 이어갈 예정'라고 말하였다. 또한 '10년을 향해 달려가던 올해 마지막, 나와 회사의 미래에 대한 사업적 시선과 비전이 회사와 맞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 '아쉽지만 SOOP과의 인연을 끝내고 내가 쌓았던 커리어를 이어갈 수 있는 새로운 곳에서 만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숲은 흉흉한 소식만 들리네
저사람 들어오고나서 게임대회, 프로팀 방송등 이것저것 많이 한거로 아는데
서수길 복귀하면서 게임쪽 방향이 많이 달라지려나보네
채정원은 E스포츠 쪽으로 힘 싣고 싶어하고
서수길은 다른쪽으로 힘 싣고 싶어 함
서로 충돌할만하다
숲은 흉흉한 소식만 들리네
저사람 들어오고나서 게임대회, 프로팀 방송등 이것저것 많이 한거로 아는데
서수길 복귀하면서 게임쪽 방향이 많이 달라지려나보네
채정원은 E스포츠 쪽으로 힘 싣고 싶어하고
서수길은 다른쪽으로 힘 싣고 싶어 함
서로 충돌할만하다
서수길씨 안그래도 보라쪽으로 내년에 크게 투자한다고 말하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