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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솔직히 뭔가 싶었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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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 하나는 죽여줬던 아란칼


근데...


img/24/12/29/194114bb23c4faecf.jpg
원래 호로의 힘을 가져다가




img/24/12/29/194114c092c4faecf.jpg

참백도와 같은 칼에 봉인했더니


존나 세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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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가 된 아란칼은 가면의 일부와 자신의 진정한 모습과 능력을 칼의 모습으로 봉인한 참백도를 가진 것이 특징. 참고로 호로에게 가면이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가를 감안하면, 아란칼이 되면 소위 '마음으로의 갈증'에서 해방된다고 볼 수도 있다.


라고 작중에서 나오긴 하는데...



img/24/12/29/194114ebadf4faecf.jpg
그니까 내용물은 똑같은데


플레이팅을 달리 했다고 강해지는건가?


싶은 설정


img/24/12/29/194114e63f94faecf.jpg

나중에 추가된 참백도의 설정으로 보면


본래의 영혼과 공명하여 새로운 혼백이 탄생해서 강해지는게 이해가 얼추 되기는 하는데


사실 아란칼편만 봤을땐 이해가 전혀 안되는 설정이였음

댓글
  • psydriver 2024/12/29 16:30

    당시엔 상세 설정보다 그냥 '봉옥'으로 파워업 정도로 넘겼으니....

  • 브리두라스 2024/12/29 16:30

    Wa jjujju

  • ∀Gundam 2024/12/29 16:30

    쿠보가 하나만 봤을 때는 뭔지 알 수 없는 설정 많이 쓰더라
    소울 소사이어티편만 봤을 때는 영왕이 뭔지 아이젠이 대체 무슨 헛소리를 하는건지 모를 게 많았는데 천년혈전 가서야 영왕 관련 내용 풀어줘서 이해되는 것도 있고..


  • 브리두라스
    2024/12/29 16:30

    Wa jjujju

    (mTgQkK)


  • 히말라ㅇ동탄
    2024/12/29 16:31

    와 초콜렛 쭈쭈

    (mTgQkK)


  • psydriver
    2024/12/29 16:30

    당시엔 상세 설정보다 그냥 '봉옥'으로 파워업 정도로 넘겼으니....

    (mTgQkK)


  • ∀Gundam
    2024/12/29 16:30

    쿠보가 하나만 봤을 때는 뭔지 알 수 없는 설정 많이 쓰더라
    소울 소사이어티편만 봤을 때는 영왕이 뭔지 아이젠이 대체 무슨 헛소리를 하는건지 모를 게 많았는데 천년혈전 가서야 영왕 관련 내용 풀어줘서 이해되는 것도 있고..

    (mTgQkK)


  • 멸치칼국수
    2024/12/29 16:30

    호로의 힘을 봉인해서 쎄진게 아니라 사신의 힘도 손에 넣어서 쎄진거 아님?
    칼 해방하면 더 쎄지고

    (mTgQkK)


  • 옹기봇
    2024/12/29 16:32

    사신의힘을 얻어서 참백도 생기고 새긴게 아니야..?

    (mTgQkK)


  • 히말라ㅇ동탄
    2024/12/29 16:33

    그니까 사신의 힘이라는게 설명 안하고 그냥 참백도로 본래의 호로의 모습을 봉인해 사람의 모습을 취해 강해졌다 정도로만 나와서...

    (mTgQkK)


  • 새누
    2024/12/29 17:26

    ㅅㅅ

    (mTgQ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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