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7일 검찰이 롯데홈쇼핑 재승인 로비 의혹과 관련해 현직 청와대 수석을 겨냥한 수사를 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언론에 보도된 롯데홈쇼핑 건과 관련해 어떠한 불법에도 관여한 바 없다"고 밝혔다.
전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보내온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히고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심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관계자는 검찰 수사 등에 대해 "무슨 의도인 줄 모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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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조사하던 검찰이
갑자기 무슨 의도일까요?
죄가 있으면 처벌받으면 되지만
죄가 없다면 검찰이 책임져야죠
조사해보면 알겠지요,
불법이 있다면 여.야를 가리지 말고, 수사해야 합니다.
조사해서 죄있으면 처벌받으면 되는거임.
여명숙씨가 저분의 이름을 거론한적이 있습니다.
명예훼손으로 고소 당하기도 했죠.
전 여명숙씨를 믿는 편이라.....
검찰 내부 남은 끄나플로 흔들기 하려나 싶다가도 2015년 의원시절 보좌관이 내물을 받은거랑 현 정부랑 무슨 상관인가 싶기도 하고 저도 검찰과 언론의 의도를 모르겠네요;;
조사받아보면 진실이 밝혀지겠죠.
죄 없으면 쫄거 없다는.
Mb털려다가 유탄맞네요. ㄷㄷㄷ
죄가 있으면 벌을 받아야하는건 여야 마찬가지죠....
정치인들 말은 죄다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지요....수사해보면 나온다
검찰은 2015년 당시 롯데홈쇼핑이 전 수석이 회장을 맡은 한국 e스포츠협회에 3억원대 후원금을 냈고, 전 수석의 보좌진과 가족 등 측근들에게 상품권 등이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수석의 비서관이었던 윤모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전 수석은 당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위원으로 롯데홈쇼핑 재승인 심사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개인의 일”이라며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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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이 있었군요. 뭐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 있는거죠
당당히 조사받고 잘해결하면 될것같습니다
누구건 잘못한 사람이 있으면 털면 됩니다.
잘못을 했으면 털면 될 일이고, 잘못이 없으면 아무 일 없겠으니 겁먹을 일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