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회차는 포기하고 주말에 하는 3회차만 노려서 했다
역시 주말이라 사람 제일 많이 왔던 듯. 그리고 지금까지 간 뷰잉 증에서 가장 여성 팬들이 많이 모인 듯 함. 아쿠페코 코스프레 하신 분들도 있었고 바로 뒷자리 여성 호시요미분이 엄청 열정적이셨음.
라이브 카메라 찐빠 말 많았던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가끔 이상한데 비추던거 말곤 그냥 그랬음. 오시 라이브라서 그냥 스이 얼굴만 잡혀도 입꼬리가 올라가서 ㅋㅋㅋ 진짜 너무 사랑스러웠다
3회차만 본 사람들이랑 1-3회차 다 챙겨본 사람들이랑 줄 따로 받더라. 먼가 더 준 듯?
마지막으로 사놓고 결국 쓰지도 못한 부채랑 응원용 타?월
솔직히 라이브 회장도 아니고 영화관에서 저런거 들고 응원하긴 민폐였을거라...ㅋㅋㅋㅋ 암튼 오시 굿즈 겟했으니 좋았스
wjd1750
2024/12/28 21:24
수고하셨습니다!!
카메라가 너무 자주 시점변환되고 자주 초점 안맞은게 좀 아쉬웠었네요...
저 포스터 가져가는게 제일 일인...ㅋㅋㅋ
같이 주는 종이백에 반으로 휘어서 넣으면 나름 가져갈만해지네요 ㅎㅎㅎ
살균수건
2024/12/28 21:25
3회차 다 본 사람은 아크릴 블럭인가 준다 했던 것 같은데
U MAD?
2024/12/28 21:27
나도 주말인 3회차만...
'엄청 열성적이신 여성 호시요미'분이 바로 뒷줄이엇던거 보니 나랑 같은줄이었구나 ㅋㅋㅋ
U MAD?
2024/12/28 21:28
그나저나 나는 아쿠페코 코스프레는 못봤는데 아쉽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