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되시나요? ㄷㄷㄷㄷㄷ
저 같은 경우에는 DSLR에서는 1Dx Mark2가 가장 만족하면서 썼던것 같습니다.
기준으로 따지면~ 카메라가 내주는 결과물 RAW 디폴트 톤을 기준으로 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걸로 고르시면 될듯 합니다.
아무튼! 저는 1Dx Mark2가 가장! 만족했던것 같습니다. 지금도 간혹! 그 디폴트 톤이 그립습니다. ^^
물론! 어디까지나 제가 선호하는 톤에 의한 선택인지라 굉장히 주관적이겠지만~
문즉! 캐논 포럼분들이 자기가 선호했던 톤하고 가깝게 만족감을 주던 카메라가 뭐였는지 궁금해져서
이렇게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
추신 : 의외로 캐논 포럼분들께서 그렇게 찬양하시던 5D 감성은... 저한테는 와닿지 않았습니다. 1Ds Mark2 라면 모를까? 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4210838
캐논 포럼 여러분들께서 써보셨던 캐논 카메라중에 가장 맘에 드셨던 기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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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EOS-1필카요.. 은근히 손에 착 감기는데다가 측거점이 1개여도 잘 잡아줘서 맘에들었습니다. 오래도록 쓰진 못했지만요.. 동시대 타회사 기기는 셔터랙이 있어서 맘에 안들었었네요..
디지탈은 몇가지 안써봤지만 다 나름대로 맘에들었습니다.
디지탈 키스 시리즈는 다 맘에들었구요.
ㅎㅎㅎㅎㅎ 저도 EOS-1V 필카는 한번 써보고 싶네요. ^^
캐논 디지털은 다 화사하고 예쁘게 나오긴 하죠.
근데 재미있는건~ 카메라마다 탑재된 센서나 디직칩이 다르다 보니 각각! 디폴트톤이 다른것도 신기하면서도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
저는 오막삼요ᆢ미러리스로 넘어왔지만 그색감때문에 아직 가지고 있어요
오막삼은 진짜 좋았다고들 많이 말씀하시더라고요. ^^
색감은 5d지요
5D 좋아하시는 분은 많이 계시더라고요. ^^
r3가 가장만족스럽지만 처음 기변해서 가장 놀라웠던건 오막삼이네요...
ㅎㅎㅎㅎㅎ 제가 R3 만족스럽다고 하면~ 지금 쓰고 있는 기종이라... 공정하지 않은것 같아서 1Dx Mark2으로 골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