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소녀전선 TPS 공식 확정

산본 산하의 헤카테 팀에서 개발중

이라고 루리웹 메인에 걸림

퀄이 미묘한거야 뭐 소전2 첫공개때도 별로였으니

알파인가 싶은데

시놉시스가

전쟁의 불길이 고차원 전장을 휩쓸며, 세계선의 구조는 붕괴 직전에 이르렀다.
멸망이 눈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여신 루아시아는 그리폰의 최고 전술 인형들에게 의지하여 이 궁극적인 위기에 맞설 수 있는 팀을 소집한다.

루니샤가 붕괴하는 세계선을 지키려고 그리폰 전술인형을 소집해..?

뭣 때문에?

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양키칸이 분석해서 Gpt로 번역해다 요약해봄

(더 간단 요약 밑에 있음)

1. 기본 배경
세계선의 붕괴 위기가 다가오며, 여신 루나시아는 다중 세계선을 구하기 위해 그리폰 전술 인형들을 소집합니다.
2. 핵심 개념
세계선의 실타래: 루나시아는 모든 생명의 실타래를 흐르게 하고 선택에 따라 방향을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니르바나(Nirvana): 다중 세계선의 중심으로, 모든 의식과 선택이 연결된 공간.
타로 카드와 전투: 주요 타로 카드(황후, 매달린 사람 등)가 전장의 핵심 요소로 등장.
(이건 이 양키칸이 왜 이렇게 생각하는지 잘 이해못했음)
3. 위기의 본질
세계선 붕괴는 기억과 정보가 현실에서 누출되는 "리얼리티 리크(Reality Leak)"로 설명됩니다. 이를 막기 위한 전쟁은 다차원적 전장에서 벌어집니다.
4. 플레이어의 역할
루나시아의 도움을 받아 반복적 선택과 시도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고 세계선 붕괴를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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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메시지
선택과 반복이 미래를 결정한다. 플레이어는 루나시아와 함께 세계선 붕괴라는 궁극적 위기에 맞섭니다.

간단 요약
다중 유니버스가 비빔밥 되버려서
세계가 붕괴되기 전에 루니샤랑 손잡고 멸망 막기
그런데 왜 세계선이 붕괴하니 루니샤야?

뭐 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