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세 쩌는 양아치 힙찔이가 진짜로 사람 죽어나가는 거 보고 멘붕해서
약을 점점 과다복용하면서 실시간으로 망가지고 ㅁㅊ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최종적으로 광인 + 빌런이 되어 깽판 치는 게 훨씬 재밌는 캐릭이 되지 않았을까?
무궁화게임에서 멘붕해서 약 먹는 장면 보여줬는데 그 뒤로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아 보여서 아쉬웠음.
허세 쩌는 양아치 힙찔이가 진짜로 사람 죽어나가는 거 보고 멘붕해서
약을 점점 과다복용하면서 실시간으로 망가지고 ㅁㅊ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최종적으로 광인 + 빌런이 되어 깽판 치는 게 훨씬 재밌는 캐릭이 되지 않았을까?
무궁화게임에서 멘붕해서 약 먹는 장면 보여줬는데 그 뒤로는 그냥 아무렇지도 않아 보여서 아쉬웠음.
10대 학폭물도 아니고 괴리감 느껴지는 케릭터였음
하던짓 그대로 하면되니 연기 자체는 괜찮았는데
확실히 약까지 먹었으면 아예 정신이 나가서 패싸움때 미쳐날뛰다 죽어야되는데 싸움좀 시작할라니까 갑자기 폭 하고 죽으면서 김이 빠진게 아쉽지